그룹명/이메일

그대는 아시나요

백서향(오송자) 2008. 3. 19. 22:50
왜 걱정하십니까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마음의 기상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감당하기도 바쁜데 
당신은 어찌하여 당신이 결정할 
수 없는 일들로 인하여 걱정하며 
염려하고 있습니까? 
사랑하는 이여! 
돌아보면 인생은 짧고 하루는 
당신의 마음의 열쇠로 
길 수도 짧을 수도 있습니다. 
짧지만 결코 짧지 않은 하루를 
정성껏 가꾸어 나가시길... 
좋은글 중에서

'그룹명 > 이메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소식  (0) 2008.03.21
삶에최선을다하는사람  (0) 2008.03.21
율당 김종섭 작품 감상  (0) 2008.03.13
마음에 새겨야할 좌우명  (0) 2008.03.13
사람의 향기(사진/외도)  (0) 200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