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 러간노래 카페


2008년 3월 30일 일산 화사랑에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월 30일(일) 오후 1시
어느덧 3월의 마지막날 봄입니다
아직 꽃샘추위는 있지만
꽃구경 갈준비도 되어있습니다
흘러간노래에서
행복한 인연으로 님을 초대합니다
비록 사이버 상이지만
살다보면 그리운 인연이 있습니다
이글을 쓴사람은 누구일까??
나랑 같은인생을 살았나보다!!
알수있는건 하얀눈 내린날 정성스럽게 밟고 지난간 발자욱 처럼
한자 한자 정성껏 찍은 글짜와 지금 내 심정을 알고 내마음을
그대로 표현해준.. 날위해 흐르는 음악~~~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구 더 많은 인연에 친구를 만날수있는 자리를
지금 흘러간 노래에서 마련했습니다
좀 멀다 생각할수도있지만!!
좀 힘들다 생각할수도있지만!!
일산으로 그리운벗
동창회 가는기분으로 봄 나들이 오세요
후회는 없을껍니다
봄나들이 오실분 일부 입니다
우찌 / 매주꽃 / 강가에살고 / 명카수 / 전진사 /로라 / 하얀겨울 / 휘파람새 / 복딩이
추학동 / 전인조 / 초심 / 정연 / 주마등 / 솔향기 / 곰치 / 수양산 / 진봉 / 솔낭구 / 송화 / 애청자
후다닥 / 광수생각 / 아모레미오 / 백두산호랭이 / 에드폭스 / 아무렴 / 니서방 / 금헌 / 차카게살자
천둥산박달재 / 용이 / 비개인하늘 / 은총님.옆지기 / 로드 / 문여사 / 즐달 / 사랑방 / 원산
산제비 / 하얀구름 / 바람풍 / 갯천 / 두메산골 / 가고파 / 스타워즈 / 석가 / 트롯왕 / 달한칸 / 빨간단추
우리벗 / 코난 /이상구
가수 / 최우리 / 임주연 / 민욱~
금낭화 / 환희요정 / 수경이 / 나몰라
라이브 가수이진 민욱님께서 사회 진행을 보실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