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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01.大阪しぐれ / 都 はるみ .미야고 하루미

백서향(오송자) 2008. 2. 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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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しぐれ / 都 はるみ ..신청곡



영상 인코딩 유덕인
      ▣ 大阪しぐれ / 都 はるみ ▣



詞 : 吉岡 治 曲 : 市川昭介 번역 : 화산
      .※흐르는 곡은 1번과 3번 一、 ひとりで 生きてくなんて できないと 泣いてすがれば ネオンが ネオンがしみる 北の新地は 思い出ばかり 雨もよう 夢もぬれます ああ 大阪しぐれ 二. ひとつや ふたつじゃないの ふるきずは うわさなみきの 堂島 堂島すずめ こんな私で いいならあげる なにもかも 抱いてください ああ 大阪しぐれ 三 しあわせ それともいまは ふしあわせ よってあなたは 曾根崎 曾根崎あたり つくし足りない 私がわるい あのひとを 雨よかえして ああ 大阪しぐれ ※(うわさ)는 소문인데 여기에서는 고유명사로 봤음 時雨(しぐれ)늦가을에 오다 말다하는 비
    1、
    혼자서 살아가는건  
    할수없다고
    울면서 매달리면 네온이 
    네온이 스미네 
    북녁의신찌는 추억뿐이야 
    비 오네요  
    꿈도젖어요
    아아 오오사까 가을비
    2
     하나나 둘이 아니에요 
    헌 상처는 
    우와사가로수의 
    도오지마 도오지마 수다쟁이            
    이런 나라도 좋다면 드려요 
    모두다 다요  
    안아주세요
    아아 오오사까 가을비 
    3
     행복해요 아니면지금은 
    불행한가요
    취해서 당신은 소네자끼 
    소내자끼 근처 
    잘받들지못한 제가 나빠요 
    그사람을
    비여(돌려) 보내다오 
    아아 오오사까 가을비 
    
    편집:유덕인
                                                 엔카 컴나라
              출처 : 새벽별이 보고, 듣고,,남기고
              글쓴이 : 새벽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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